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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동평양대극장, 평양대극장, 모란봉극장, 봉화예술극장, 청년중앙회관,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 음악당, 평양교예극장에서 14일 공연이 있었다.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로부터 절세의 위인, 세계정치원로로 열화같은 칭송을 받으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성악과 기악, 무용, 교예 등의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중국예술단(동방가무단)은 무용 《번영하는 시대의 모습》, 《수묵천서》, 위글족가무 《천산의 노래소리》를 비롯하여 중국인민의 애국심과 여러 민족의 전통적인 생활풍습을 반영한 종목들로 공연무대를 장식하였다.

몽골전군협주단 예술인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흠모의 마음안고 창작한 노래 《병사들은 노래하네 최고사령관복》을 비롯하여 조선노래들을 훌륭하게 형상하였다.

웬남국립가무극장예술단의 녀성독창가수와 벌가리아 와르나가극극장 녀성독창가수는 조선노래 《매혹과 흠모》,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를 풍부한 성량으로 잘 불러 관람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 오스트리아 윈목관중주단도 여러 종목의 기악곡들을 잘 연주하여 관람자들에게 감흥을 주었다.

뽈스까 쇼뺑음악종합대학 명배우단일행과 인도네시아 드위키음악단, 우크라이나 끼예브무도극장무용단도 공연에서 자기들의 예술적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재미조선인예술단과 재오스트랄리아조선인독창가는 높은 기량과 째인 안삼블로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로씨야, 중국, 에짚트, 타이교예배우들이 출연한 교예종목들이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재일조선인예술단과 재중조선인예술단은 단독공연을 진행하였다.

공연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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