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모란봉극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는 관중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해주는 광경이 펼쳐지고있다.
그 주인공은 끼쁘로스음악단 단장 아다모스 카르싼토니스이다.
그는 출연에 앞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끝없는 흠모의 마음을 안고 축전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나는 나의 조국 끼쁘로스처럼 조선을 사랑한다.
나는 한생의 행복한 순간들을 조선에서 많이 보냈다.
나는 조선을 대단히 사랑하고 조선의 자연을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한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대단히 존경한다.
어디 가나 조선을 생각한다.
조선에 올 때마다 그 감정은 더 좋아져 계속 오고싶다.
그는 이번 축전무대에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칭송하여 작사, 작곡한 교향시《전설의 나라》중에서 《우리의 심장속에》, 《조선의 긍지》,《자유의 투사들은 영광을 드린다》를 올렸다.
작품은 관람자들의 커다란 절찬을 받았다.
그는 12번째로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