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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절찬을 받은 재중독창가수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예술단의 독창가수 최경호는 조선인민들속에 널리 알려진 인기있는 가수이다.

이미 여러차례의 공연을 통하여 조선인민들과 친숙해진 그는 이번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혼성2중창 《우리 집 사람》과 남성독창 《뿌리가 되자》를 잘 형상하여 또다시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축전이 진행될 때마다 평양에 찾아오는 가수이지만 이번에도 한해가 다르게 면모가 일신되는 수도의 모습에서, 들끓는 조국의 현실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다.

몸은 비록 해외에서 살지만 날로 부강해지는 조국에 하나라도 보태고싶은것이 그의 심정이다.

그는 이런 마음으로 준비한 노래를 성의껏 불러 태양절을 맞는 조선인민을 기쁘게 해주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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