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노래들을 많이 들었는데 모든것이 다 마음에 들었다. 특히 <불타는 소원>의 가사와 곡이 정말 매혹적이였다. 그래서 조국에서부터 이 노래를 준비해가지고 왔다.》
이 말은 꾸바기타독주가 얄리트 곤쌀레스 곤쌀레스가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무대에서 노래 《불타는 소원》을 은은한 선률과 재치있는 리듬에 맞추어 훌륭히 연주하여 관중들의 절찬을 받은 후 한 말이다.
그는 또한 자기 조국과 민족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노래한 호쎄 마르띠의 시구절의 한 대목인 《관따나메라》도 잘 연주하였다.
조선을 처음 방문한 그는 소감을 묻는 기자에게 이번 축전준비사업이 높은 수준에서 보장되였다는것을 느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평양에 와서 보니 매우 아름답고 깨끗하여 마음에 들었다.
특히 사람들이 친절하였다.
어린이들의 즐거운 모습과 함께 조선인민이 아주 평화롭고 자유롭게 사는것이 인상적이였다.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땅에 평화가 깃들고있음을 확신하였다.
여러 나라들에서 독주회를 진행하고 국내의 여러 축전들에서 우승한 전적을 가지고있는 그는 현재 꾸바국립예술학교 기타학과장 겸 꾸바예술대학 국제음악강좌 교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