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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흠모의 마음을 펼친 하모니카중주단
(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동평양대극장에서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공연무대를 펼친 예술단체들중에는 말레이시아 마이 하모니카 월드중주단도 있다.

2년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하여 재치있는 하모니카연주로 조선인민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예술단체이다.

중주단은 이번 축전에도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 《발걸음》 등 불세출의 위인들을 칭송하는 노래들을 하모니카로 훌륭히 연주하여 공연무대를 이채롭게 장식하였다.

2.54㎝부터 50㎝이상의 하모니카들로 피아노와 첼로, 바이올린, 트럼베트를 비롯한 여러 악기들의 음색을 손색없이 내는 이들의 뛰여난 기교에 관람자들은 감탄을 표시하고있다.

특히 력사의 준엄한 광풍을 맞받아 조선혁명을 백승의 한길로 이끄신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한 노래 《장군님 백마타고 달리신다》의 연주는 매우 인상적이다.

노래에 담겨진 사상적내용을 세련된 음악적형상으로 훌륭히 펼쳐보이는 단장 청 아 코우의 열정적인 모습에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기자와 만난 청 아 코우는 절세위인들에 대한 흠모의 마음을 담아 이 노래들을 안고왔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얼마나 현명한분이신가를 새 세대들에게 더 잘 알려주고싶어 노래 《발걸음》을 특별히 준비하였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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