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련환공연이 15일 평양대극장, 봉화예술극장, 동평양대극장에서 진행되였다.
김영남동지, 박봉주동지, 김기남동지를 비롯한 당과 국가의 책임일군들과 성, 중앙기관 일군들, 시내 근로자들, 해외동포대표단, 해외동포들,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주조 외교대표들, 국제기구대표들, 대사관성원들, 외국손님들이 공연들을 관람하였다.
련환공연들에는 중국, 로씨야, 도이췰란드, 말레이시아, 몽골,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오스트리아, 우크라이나, 이딸리아, 인도네시아, 웬남, 프랑스, 핀란드, 꾸바, 뽈스까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이 출연하였다.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과 해외동포예술인들은 4월의 봄명절, 태양절을 맞으며 성의껏 준비한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려 인류의 태양이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중국예술단(동방가무단)의 위글족가무 《천산의 노래소리》, 벨라루씨국립무용단의 민속무용 《랴보니하》 등은 해당 나라 인민의 민족적정서와 생활모습을 잘 반영한것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감흥을 자아냈다.
또한 련환공연무대들에는 인도네시아 드위키음악단과 벌가리아 와르나가극극장 명배우일행, 이딸리아가극가수 등 여러 나라의 예술인들이 축전무대에 안고 온 종목들이 올랐다.
로씨야내무성 내무군아까데미야협주단의 남성독창과 합창 《조선과 로씨야 영원한 벗들》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조로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정을 깊이 느끼게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