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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양절경축 조선문화예술의 밤》행사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태양절경축 조선문화예술의 밤》행사가 13일 중국 베이징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에는 중국 베이징오유지향문화전파유한공사, 영화예술부문의 인사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베이징오유지향문화전파유한공사 총경리 범경강은 태양절에 즈음하여 행사를 조직하는 의의를 강조하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동북해방전쟁을 비롯한 중국혁명을 사심없이 도와주신데 대하여 격찬하였다.

두 나라는 중조친선의 오랜 전통을 발양하여 어깨겯고 함께 투쟁하여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우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영화예술평론가 곽송민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영화예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한데 대하여 찬양하였다.

그는 지난시기 《꽃파는 처녀》를 비롯한 조선예술영화들이 중국에서 광범히 상영되고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킨데 대하여, 오늘날 중조 두 나라사이의 친선적인 문화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있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조선영화 《강성대국의 불보라》가 상영되였으며 예술공연이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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