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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도발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여 투쟁
(평양 4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11일 미국남조선《련합군사령부》앞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북침합동군사연습을 규탄하여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단체는 《맥스 썬더》합동군사연습은 북에 대한 심각한 군사적위협으로서 북을 대결과 적대의 대상으로 여기는 정책의 일환이라고 까밝혔다.

군사연습의 성격으로 볼 때 북에 대해 매우 도발적이고 공격적이라고 비난하였다.

앞에서는 대화를 운운하고 뒤에서는 대결과 군사적위기를 고조시키는 태도에 분노를 금할수 없다고 단죄하였다.

미국은 《맥스 썬더》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단하고 조선반도에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에 적극 나서야 할것이라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이날 단체는 경기도 포천의 미군훈련장앞에서 벌린 시위투쟁에서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북을 자극하고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갈등을 고조시키는 《맥스 썬더》합동군사연습을 즉시 중지할것을 요구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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