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1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지난 11일부터 남조선에서 대규모적인 련합공중전투훈련인 《맥스 썬더》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규탄하였다.
론평은 이것은 날로 무분별해지고있는 미국과 괴뢰패당의 북침선제타격기도의 뚜렷한 발로로서 가뜩이나 긴장한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핵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엄중한 군사적도발행위라고 까밝혔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며 군사적도발을 일삼고있는 장본인은 다름아닌 미국과 남조선당국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무인기침투》니 뭐니 하는것도 제2의 《천안》호사건조작으로 다시한번 북남관계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기 위한 유치한 음모이다. 미국과 괴뢰들이 운운한 이른바 《북의 핵시험위협》과 《무인기침투》라는것은 북침합동군사연습을 최강도로 감행하여 전쟁도발준비를 완성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기어이 터뜨리기 위한 한갖 구실에 지나지 않는다.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우리가 적대세력의 군사적도전을 짓부시기 위해 핵억제력강화를 포함한 자위적조치들을 취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론평은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이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자비한 징벌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