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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상군들의 대접타발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정치뜰안에 제 한짓을 모르고 남더러 삿대질하는 정신착란증에 걸린자들이 무수하다.

얼마전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라는데서는 최고정책결정권자인 박근혜가 《북이 비방과 도발중지약속을 깼다.》고 하면서 《내부불안》이 어쩌니 저쩌니 하였고 그 패당은 패당대로 자기들은 비방중상을 한적이 없는데 북이 저들의 《대통령》을 《실명비난》한다고 떠들썩하였다.

이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북남간의 비방중상을 금지할데 대한 합의를 먼저 헌신짝처럼 집어던진것이 과연 누구인가.

올해초 백해무익한 비방중상을 끝장내고 북남화해와 단합으로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새 국면을 열어나갈데 대한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그 실현을 위한 국방위원회 중대제안이 발표되였다.

그러나 괴뢰패당은 새해벽두부터 우리의 력사적인 신년사와 중대제안에 대해 무턱대고 부정하고 헐뜯는것으로 대답해나섰다.

통일부 패거리들은 우리의 중대제안을 《터무니없는 주장》으로 비하하면서 자기들은 비방중상을 하는것이 없으니 설명절부터 북이 비방중상을 어떻게 중지하는가 보겠다는 식으로 오만불손하게 놀아대면서 《말장난》이니 뭐니 하고 험담하였다.

지난 2월 북과 남은 고위급접촉을 통해 호상 비방중상을 하지 않을것을 민족앞에 약속하였다.

우리는 이 합의가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가 개선되는 첫 걸음으로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며 남조선당국에 비방중상으로 간주될수 있는 모든것을 전면중지하였다. 뿐아니라 남조선에서 위험천만한 합동군사연습을 앞둔 시점이지만 긴장완화를 위한 조치들을 련속 취하고 대범하게 흩어진 가족,친척상봉도 성사시켰다.

하지만 비방중상중지합의를 위임했다는 남조선집권자부터가 외국행각기간 《북핵위협》을 떠들어대면서 우리의 전략적로선을 마구 헐뜯고 우리의 체제를 비난하는 망탕짓을 서슴지 않았다.

꼭대기에서 부은 물이 아래까지 간다고 괴뢰군부와 외교부, 통일부는 《비방중상중단과 군차원의 대북심리전은 전혀 별개의 사안》, 《비방중상중지문제와 북인권문제는 별개의 문제》라고 줴치면서 반공화국심리모략선전과 《인권》소동에 나날이 열을 올리고있다.

괴뢰당국자들이 내외에서 공공연히 우리를 헐뜯어대면 언론매체들이 그에 맞장구를 치고 인간쓰레기들이 군사적비호까지 받으면서 반공화국삐라살포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것이 오늘의 엄연한 현실이다.

남조선당국과 극우보수패거리들,악질보수언론들의 악랄한 비방중상책동으로 말미암아 북남관계는 새로운 첫출발도 제대로 해보지 못한채 파탄의 구렁텅이로 굴러떨어지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사태를 이렇게 만들어놓은 장본인인 남조선괴뢰패당이 지금에 와서 그 누구의 비방중상을 떠든다고 사실이 달라지겠는가.

제 대접은 제가 받는다고 하였다.

괴뢰패당이 비방중상으로 얻을것이란 저들자신의 수치스러운 파멸뿐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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