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제21차 조선민족예술축전이 13일 따슈껜뜨주에서 진행되였다.
축전에는 재우즈베끼스딴동포단체 일군들과 17개 동포예술단 성원들,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여기에 초대되였다.
주영일 우즈베끼스딴 조선문화전통 《로인》협회 회장은 개막연설에서 태양절을 맞으며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은 해마다 조선민족예술축전을 조직하는것을 전통화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선의 해방과 사회주의건설,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인민적풍모로 하여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를 받고계신다.
이번 예술축전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모신 뜻깊은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의의가 있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사회주의문명국으로 날로 변모되는 현실을 통하여 조국의 미래와 통일의 밝은 앞날을 그려보고있다.
우리 동포들은 비록 조국과 멀리 떨어져있지만 조국인민들의 힘찬 발걸음에 맞추어 통일애국사업을 더 적극 벌려나갈것이다.
축전무대에는 합창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 중창 《조선은 결심하면 한다》, 《우리는 하나》, 무용 《부채춤》, 《장고춤》을 비롯한 종목들이 올랐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