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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편지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 참가자들이 17일 편지를 올리였다.

편지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제13기 제1차회의에서 전체 조선인민들의 한결같은 의사와 념원에 의하여 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변함없이 높이 추대되신데 대하여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이번 축전은 세계 여러 나라 예술인들사이의 친선과 련대성, 교류와 협조의 뉴대를 더욱 튼튼히 하는데 크게 기여함으로써 자기의 숭고한 리념과 훌륭한 전통, 커다란 우월성과 생활력을 다시금 높이 과시하였다고 강조하였다.

축전의 나날 조선인민들과 함께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탄생하신 태양절을 가장 뜻깊게 경축하였으며 진정으로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고 자기 위업에 대한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조선인민의 밝은 모습을 보았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최근년간 강성국가건설과 문화예술부문에서 비약적으로 이룩한 성과들을 비롯하여 젊음으로 약동하는 조선의 억센 기상을 경탄속에 직접 목격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친근한 조선인민들과 축전조직위원회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이번 축전이 훌륭하게 진행되고 체류일정을 보다 즐겁고 인상깊게 보낸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감을 가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나라일이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이 성대하게 진행될수 있도록 세심하게 보살펴주시고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 김정은각하께 진심으로 되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은각하께서 계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와 김정일각하께서는 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며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은 세기를 이어 국제적인 대예술축전으로 끊임없이 발전하여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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