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난 40년간 전국의 학교들에 조직된 5,000여개의 체육소조에 수백만명의 청소년학생들이 망라되여 소조활동을 활발히 벌리고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63(1974)년 4월 18일 황해북도 신계군 대정고등중학교(당시)의 경험을 일반화하여 모든 학교들에서 일정한 체육종목을 전문화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전국각지의 수많은 학교들에 축구, 탁구, 체조를 비롯한 각이한 종목에 따르는 체육소조들이 꾸려졌다.
모범체육학교쟁취운동이 학생들속에서 체육경쟁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전문화체육소조발전을 적극 추동하였다.
학교체육이 날을 따라 대중화, 생활화되는 가운데 체육소조를 거친 학생들속에서 명수들이 배출되여 국제무대에서 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제7차 세계륙상선수권대회 녀자마라손경기에서 단연 1등을 한 인민체육인 정성옥영웅과 국제탁구련맹 제52차 세계탁구(개별종목)선수권대회 혼성복식경기에서 우승한 김혁봉, 김정선수들을 비롯하여 지난 기간 과외체육소조활동을 통해 자라난 수많은 선수들과 감독들이 공화국영웅, 로력영웅, 인민체육인, 공훈체육인의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