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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4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7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동지와 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 김형준 외무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헤르만 에르민 페라스 알바레스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의 탄생 102돐을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경축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의 위대한 생애는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혁명적인민들의 귀감으로 된다고 말하였다.

꾸바인민은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조선인민의 벗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국가를 건설하며 조국의 통일을 기어이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양형섭동지는 꾸바동지들이 해마다 조선인민과 함께 태양절을 뜻깊게 경축하는것은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업적이 어리여있는 꾸바와의 전투적친선과 단결의 뉴대를 귀중히 여기고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은 지난날과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반제자주, 사회주의를 위한 공동투쟁의 길에서 언제나 형제적꾸바인민과 한전호에 서있을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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