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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정당과 인디아단체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 규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브라질정당과 인디아단체가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을 규탄하여 3일과 10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브라질 진정한 민주주의운동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일본당국의 배후조종밑에 감행된 도꾜지방재판소의 총련중앙회관(조선회관)의 토지와 건물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은 불법이다.

도꾜지방재판소가 감행한 사기협잡행위를 준렬히 규탄한다.

일본당국이 《법치국가》의 체면을 조금이라도 생각하고 진실로 조일관계개선을 바란다면 더 늦기 전에 총련중앙회관강탈책동에서 당장 손을 떼야 한다.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일본 도꾜지방재판소가 총련중앙회관의 건물과 토지에 대한 매각허가결정을 내린데 대하여 강력히 항의하며 이를 불법무도의 범죄로 규탄한다.

이번 매각허가결정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표하는 총련의 활동거점을 제거함으로써 그 권위를 약화시키고 재일조선인운동을 말살하려는 일본당국의 적대시책동과 관련되여있다.

일본당국이 총련중앙회관강탈책동을 당장 걷어치울것을 촉구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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