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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핵군축》의 가면을 스스로 벗은 미국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에 미국방성은 3대전략핵타격수단들을 계속 유지강화할것을 목적으로 한 4개년국방전략검토보고서를 발표하였다.

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핵없는 세계》를 줄곧 외워대던 그 입으로 언제 그랬던가싶게 이제는 핵타격수단들을 유지강화하겠다고 뻐젓이 떠들어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내걸었던 《핵없는 세계》는 다른 나라들을 기만하고 세계민심을 그러쥐기 위한 하나의 정치광고라고 까밝혔다.

강력한 반미기운과 핵보유국들을 무장해제시켜보려는 미국이 평화에 큰 관심이나 있는것처럼 위장하기 위해 《핵없는 세계》를 들고나오고있다고 폭로하였다.

핵무기를 휘두르며 다른 나라들을 위협하고있는것도, 핵전파방지의무를 성실히 리행하지 않고있는것도 미국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의 3대전략핵타격수단들가운데서 핵항공모함 및 핵잠수함들, 전략폭격기들은 태평양과 대서양 곳곳을 싸다니며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다. 또 다른 전략핵타격수단인 대륙간탄도미싸일들은 적수들의 전략적요충지들을 항시적으로 겨냥하고있다.

이스라엘이 200개이상의 핵무기들을 보유할수 있게 된것도 미국이 음으로양으로 벌린 핵무기기술전파책동의 산물이다.

미국의 핵타격수단들은 우리 공화국을 1차적인 공격목표로 설정하고있다.

세계적인 핵재난을 막고 조선반도와 세계의 비핵화를 실현할것을 목적으로 한 우리의 자위적핵억제력의 정당성은 현실에서 확증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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