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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선전 단죄
(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조선을 훼방하기 위한 미국의 모략선전이 최근에 와서 더는 용납할수 없는 극단한 지경에 이르고있는데 대해 폭로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대한 《위협》을 떠들다 못해 《악의 나라》, 《사악한 곳》이라고 헐뜯고있는가 하면 조선의 주권기관선거까지 걸고들며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늘어놓고있다.또한 조선의 《인권문제》를 유엔안전보장리사회에까지 끌고가 국제화하려고 무분별하게 날뛰고있다.

론설은 미국이 반공화국모략선전광풍을 일으키고있는것은 조선식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과 위력이 높이 발휘되고있는데서 공포를 느끼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앞에 미제는 절망감에 빠져들고있다.

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한 모략선전에 기를 쓰고 매달리고있는것은 밑뿌리채 흔들리는 반공화국국제공조체제를 어떻게 해서나 유지해보려는데 있다.

인류는 오늘 우리 나라의 현실에서 자기들이 나아갈 길을 찾고있다.

조선반도의 평화는 우리 나라의 자위적핵억제력에 의해 담보되고있다.

우리가 벌리는 오늘의 사회주의수호전은 이미 이룩한 승리와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위력을 최대한 발양시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서 제국주의를 압도하기 위한 투쟁이다.

미제가 반공화국모략선전을 아무리 너절하고 악랄하게 벌려도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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