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로씨야련방 연해변강고려인통일련합회(연해변강고통련)와 동포들의 경축행사가 14일 나호드까주재 조선총령사관에서 진행되였다.
행사장에는 조국을 해방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우신 김일성동지의 혁명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로작들,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령도업적을 전하는 위대성도서들, 조국의 현실을 반영한 잡지, 화첩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있었다.
토론회에서는 나호드까조선민족문화자치회 회장, 빠르찌잔스크시 조선민족문화자치회 회장 등이 발언하였다.
발언자들은 해외동포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동지의 탄생 102돐을 성대히 경축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일제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였으며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신 걸출한 수령,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김일성주석님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혁명업적은 해외동포들과 세계 진보적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고 말하였다.
조국통일은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실현해야 할 민족사적인 과제라고 하면서 그들은 해외동포들이 더 굳게 단결하여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