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6일 《남재준류임은 관권부정선거 선포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이 정보원의 조작에 의한것이였다는 수사결과가 발표되였으나 박근혜가 사건조작의 장본인인 정보원 원장 남재준을 그대로 류임시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뿐만아니라 《새누리당》이 《이번 일로 정보기관의 대북정보활동과 대공수사기능이 위축되여서는 안된다.》느니 뭐니 하면서 정보원을 비호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박근혜가 왜 기를 쓰고 남재준을 비호하는가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정보원은 지난 《대통령》선거때 벌어진 관권부정행위의 총본산이다.
정보원이 그에 대한 반성은커녕 6.4지방선거에서도 관권부정행위를 자행하려고 벌린 모략극이 바로 간첩사건이다.
그러므로 박근혜가 남재준을 류임시킨것은 지방선거에서 관권부정행위를 하겠다고 공공연히 선포한것이나 다름없다.
정보원의 불법적인 개입을 차단하지 못하면 이번 선거결과는 불보듯 뻔하다는것이 2012년 《대통령》선거의 교훈이다.
사설은 남재준파면과 민주를 위해 국민이 떨쳐나서야 한다고 하면서 19일 범국민적인 초불투쟁에 모두가 참가해야 할 리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