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동평양대극장에서 기악중주 《동방의 태양》으로 막을 연 웬남국립가무극장예술단은 조선노래종목들을 축전무대에 올렸다.
공연종목들이 바뀔때마다 관람자들은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예술단이 이번에 특별히 준비한 《동방의 태양》은 조선웬남친선관계발전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호지명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감정을 반영한 작품이다.
3명의 남성가수들이 열정적이고도 숭엄한 감정으로 부르는 조선노래《충성의 노래》는 관람자들에게 조국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신 수령님의 한평생을 뜨겁게 돌이켜보게 하였다.
명가수들이 부르는 《매혹과 흠모》, 《불타는 소원》, 《영광을 드리자 위대한 우리 당에》가 무대에 펼쳐지자 관람자들은 열렬한 박수로 화답하며 그들에게 따뜻한 인사를 보내였다.
위대한 사랑의 품속에서 행복을 누리는 조선인민의 모습을 형상한 모노코드독주 《내 나라》, 혼성2중창 《우리 집 사람》 등의 노래도 장내에 태양민족의 존엄과 긍지가 차넘치게 하였다.
예술단 악장 도 쯔엉 안은 조선명곡들을 특별히 선정하여 이번 축전에 참가하였다고 하면서 예술단의 연주가들과 가수들 모두는 조선노래들을 좋아한다고 말하였다.
제28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도 참가한 웬남국립가무극장예술단은 권위있는 예술단체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