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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먄마인사 태양절에 즈음하여 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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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브라질, 먄마인사가 7일과 1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김정일령도자회고 브라질위원회 위원장 아씰리누 리베이루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투쟁의 길에 나서시여 조선혁명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시는 과정에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
주체사상이 창시됨으로써 인류력사상 처음으로 인민대중이 자기 운명의 주인, 력사의 주체로 등장하는 새 시대, 자주시대가 펼쳐졌다.
김일성주석의 령도에 의하여 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의 강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되였다.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에 쌓으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먄마 미트 타르모출판사 총사장 마웅 마웅 나잉은 김일성각하는 한 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선에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시였으며 조선인민의 행복과 번영, 세계자주화위업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 강철의 령장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