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중국의 산동성교예단 배우들이 평양교예극장에서 체력교예의 난도높은 기교동작들로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12명의 배우들이 박력있는 음악에 맞추어 여러갈래의 줄들을 재치있게 뛰여넘는 《줄넘기》는 흠잡을데가 없다.
뒤로 몸을 회전하며 혹은 3인조형으로 줄을 넘거나 동시에 여러개의 줄을 넘는 장면들, 지어 10명이 탑을 쌓고 줄을 넘는 모습은 관람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발재주》와 《발전회》에서도 배우들은 유연하고 탄력있는 육체, 솜씨있는 발재주, 능숙하고 세련된 기량으로 다양한 동작들을 예술성있게 잘 형상하였다.
밑재주들이 자기 우에 올라있는 사람을 서로 바꾸거나 돌리는 동작이 손색없이 수행될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아낌없는 박수갈채가 터져나왔다.
《발전회》는 주체96(2007)년과 2010년에 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하여 금상을 받은 작품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