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검열단이 14일에 발표한 진상공개장 《무인기사건의 〈북소행〉설은 철두철미 〈천안〉호사건의 복사판》을 15일과 16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인민망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검열단은 진상공개장에서 무인기사건을 조선의 《소행》으로 떠들어대고있는 남조선당국의 행위는 철두철미 《천안》호사건의 복사판이라고 락인하면서 이 사건에 대해 공동조사할것을 요구하였다.
진상공개장은 남조선당국의 《중간조사결과》는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이며 비상식적인것이라고 하면서 무인기가 촬영하였다고 하는 주요시설들과 기관축전지에 표기되여있는 글자, 무인기에서 식별된 지문, 무인기의 리륙지점과 동체에 하늘색바탕과 흰색구름무늬 등 남조선당국이 단정한 조선의 《소행》에 대한 증거들에 대하여 일일이 반박하였다.
또한 《천안》호사건을 그대로 재현한 이번 무인기사건은 남조선당국이 추구하고있는 불순한 범죄적기도를 여지없이 폭로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무인기사건을 통하여 악화되고있는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첨예한 전쟁국면조성의 책임을 조선에 전가시키고 북남관계를 영원한 대결관계로 만들어놓으며 《안보태세강화》를 구실로 조선에 대한 군사적압살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남조선당국의 목적이 있다고 까밝혔다.
진상공개장은 위기에 몰릴 때마다 충격적인 사건을 조작하고 그것을 조선과 련결시키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려대는것이 남조선당국의 체질화된 악습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천안》호사건을 포함한 모든 《북소행》관련사건들을 공동조사하자는 조선의 립장에는 변함이 없다.
국방위원회 검열단은 지금까지의 모든 《북소행》설을 구체적으로 조사, 해명하고 모략극의 정체를 낱낱이 파헤치게 될것이다.
진상조사에는 남조선의 《국가안보》를 총괄한다는 청와대 김장수안보실장이 남측을 대표하여 나오면 될것이다.
북남관계를 악화시키는 장애물들을 제거할 의지가 있다면 뒤구석이 아닌 공식석상에 나와 문제해결에 당당히 림하라는것이다.
남조선당국이 꺼릴것이 없다면 《천안》호사건발생초기부터 요구하여온 조선의 정당하고 합리적인 주장을 외면할 아무런 리유가 없을것이라고 본다.
조선은 남조선당국의 호응을 기다릴것이다.
중국의 신화통신, 중국보도사, 《단동일보》,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타이신문 《방코크 포스트》,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니홍게이자이신붕》도 조선국방위원회 검열단 진상공개장을 보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