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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괴뢰국회의 친미사대행위 비난
(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에 의하면 16일 남조선의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 막대한 미제침략군유지비를 부담하는 굴욕협정을 통과시킨 괴뢰국회의 사대행위를 규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날 《국회》가 미군에 이전보다 더 엄청나게 많은 돈을 섬겨바치게 하는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 비준동의안을 통과시킨데 대해 언급하였다.

유효기간이 5년이나 되는 협정의 통과로 하여 이 기간 해마다 평균 약 1조원의 국민혈세를 미국에 의무적으로 제공하게 되였다고 폭로하였다.

협정내용을 이전보다 개악하여 비준동의안을 제출한 《정부》를 추궁하지도 않고 그에 대한 시정담보도 받지 않은 《국회》의 처사를 비난하였다.

더우기 미군이 유지비를 불법적으로 축적하며 제 배를 채우고있는 문제를 바로잡을 기회마저 놓치고말았다고 단죄하였다.

이로써 미국은 유지비를 저들이 부담해야 할 미군기지이전이나 다른데 돌려 쓸수 있게 되였다고 밝혔다.

굴욕적인 협정을 통과시킨 《국회》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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