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8일 사설을 통해 로동자들이 당국의 폭정을 반대하는 투쟁의 앞장에 설것을 호소하였다.
사설은 권력을 총동원한 부정선거로 생겨난 현 《정권》하에서 국민들은 그야말로 상상도 못했던 고통들을 겪고있다고 개탄하였다.
억압과 폭정이 있는 곳에는 대중의 거세찬 반항이 있으며 그 항쟁의 앞자리에는 온갖 탄압과 희생을 무릅쓰고 견결히 투쟁을 주도하여온 선도자들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4.19봉기, 5.18항쟁, 6월항쟁이 보여주는바와 같이 투쟁의 선도자들은 바로 청년학생들이였다고 주장하였다.
민주파괴, 민생파탄, 조작정치를 일삼는 독재《정권》에 억눌린 민중들은 시대의 선도자들을 절절히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오늘 그 주역을 로동자들이 담당해야 한다고 언명하였다.
로동자들앞에는 민영화중지 등 주요 로동문제들과 박근혜《정권》퇴진구호를 전면에 내걸고 5월과 6월 총파업투쟁을 벌려나가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밝혔다.
사설은 현 《정권》하에서 피멍이들고 억눌린 전체 민중의 념원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로동자들이 선도자적역할을 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