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탄생 102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15일 중국 길림육문중학교에서 경축행사를 진행하였다.
행사에는 최은복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의장과 총련합회 일군들, 산하조직 대표들, 길림시의 재중조선공민들 그리고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일군들, 중국 길림성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 길림시인민정부 부시장, 길림시공안국 부국장 등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길림육문중학교에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동상에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산하 조직들, 심양주재 조선총령사관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 102돐경축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보고대회가 진행되였다.
최은복 의장은 보고에서 김일성대원수님은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빛내여주신 전설적영웅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이끌어오신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로운 100년대를 강성부흥의 년대, 자랑찬 승리의 년대로 빛내여나가기 위한 애국충정의 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원수님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날 태양의 꽃 김일성화김정일화전시회와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라는 주제로 사진 및 도서전시회가 진행되였으며 예술공연,체육오락경기가 있었다.
이에 앞서 12일 중국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중남지구협회가, 13일 중국 심양에서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가 경축모임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