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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호전적정체 단죄
(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남조선《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그들이 우리와의 관계개선을 조금도 바라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올해에는 어떻게 하나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하여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갈 숭고한 애국애족의 의지밑에 년초부터 성의있는 노력을 기울여왔다.

우리의 실천적조치와 성의있는 노력은 악화된 북남관계를 개선시킬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미국의 침을 맞은 괴뢰호전광들은 미국과 야합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끝끝내 벌려놓음으로써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흐려놓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악화시켰다.

이로써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파괴하고 긴장을 격화시키며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장본인인 미국과 그에 추종하는 괴뢰들의 호전적정체가 낱낱이 드러났다.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은 우리가 선군의 기치높이 자위적전쟁억제력을 강화해온것이 민족을 위한 최선의 옳바른 선택이였다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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