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김일성종합대학에서 체육선수들의 훈련에 도움을 주는 기재와 프로그람을 개발하였다.
훈련기재들과 프로그람은 현재 평양시안의 여러 체육단들에 도입되여 호평을 받고있다.
레스링종합훈련기재는 선수들의 동작수행력을 높이고 힘과 지구력, 속도를 정확히 측정할수 있다.
이 기재만 있으면 레스링기초훈련동작을 다 수행할수 있다.
권투타격훈련기재와 측정기재는 선수들의 타격훈련시간과 내용에 따라 매 선수들의 힘과 지구성, 인내력을 측정, 기록, 현시하고 분석한다. 감독들은 이에 기초하여 훈련지도를 과학화하고 있다.
타격대에 설치된 레드등의 빛으로 선수들의 타격정확도와 반응속도 등을 높일수 있게 한다.
조마운동모의프로그람은 선수가 조약할 때의 정확한 자리길수치를 게시해준다. 선수들은 이에 맞게 훈련의 과학성과 동작의 정확성을 보장하고있다.
이 프로그람은 회전운동을 하는 체육종목들에도 리용할수 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