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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의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 단죄
(평양 4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집권세력이 그 무슨 《인권상황감시와 기록》을 위한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남조선에 설치할 움직임을 보이고있다. 남조선당국은 이 문제와 관련하여 유엔의 《요청》이 있을 경우 《적극 검토》한다는 립장이라고 밝혔다.

2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그들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얼마나 무분별한 단계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고 까밝혔다.

남조선당국의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놀음은 공화국의 존엄과 자주권에 대한 용납 못할 도전이며 북남관계를 더욱 엄중한 사태에로 몰아가는 극도의 정치적도발이라고 론평은 단죄하였다.

괴뢰들이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문제를 운운하며 그 무슨 《보편적가치》니 뭐니 하고 떠든것은 가소롭기 그지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괴뢰당국이 노리는것은 《인권》이니 뭐니 하며 체제대결소동을 광란적으로 벌려 우리의 존엄높은 사회주의제도와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을 해치는것이다.

동족에 대한 극도의 적대의식, 병적거부감에 물젖어있는 현 괴뢰집권세력에게 있어서 《인권》모략소동은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기본수단으로 되고있다.

유엔《북인권사무소》라는것을 남조선에 설치하여 있지도 않는 《북인권》문제를 국제사회에 널리 여론화하면서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극구 고취하고 동족을 반대하는 외세와의 《인권》모략공조를 일층 강화하자는것이 바로 괴뢰패당의 목적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저들의 종국적멸망을 앞당기는 어리석은 행위라는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고 론평은 경고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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