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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대변인 담화 보도
(평양 4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이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곧 아시아지역을 행각하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21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보도사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담화를 발표하여 오바마의 이번 아시아지역행각은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실행의 일환으로서 가뜩이나 불안한 이 지역에 대결과 핵군비경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는 반동적이며 위험천만한 행보라고 규탄하였다.

대변인은 담화에서 오바마행정부가 2011년말에 아시아태평양《재균형》이라는 이름으로 책정한 이 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이 지역에 힘을 집중하여 경쟁자들을 포위억제하고 저들의 정치군사적우위를 계속 부지해보겠다는것이라고 주장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저들의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의 패권주의적본질을 가리우고 유라시아대륙의 큰 나라들의 반발을 막기 위해 조선의 《핵위협》과 《미싸일위협》, 그 무슨 《도발》을 구실로 내들고있다고 까밝혔다.

얼마전 미국방성이 발표한 《4개년국방검토》보고서와 미국방장관이 한 발언들은 모두 조선의 《도발》과 《위협》을 주요하게 걸고들었다고 하면서 이번에 오바마도 상투적으로 조선을 걸고드는 메가폰을 들고오리라는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대변인은 지적하였다.

대변인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의 여러 지역들중에서 유독 조선반도에서 합동군사연습들을 끊임없이 벌려놓는것은 바로 조선을 계속 자극하여 핵억제력강화와 군사적대응조치를 유도함으로써 조선에 《호전》감투를 씌우려는데 있다,미국이 얼토당토않은 《호전》감투를 씌우는것이 두려워 나라와 민족의 안전에 관한 근본문제에서 한치라도 양보할 조선이 아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이 지금처럼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패권을 추구하는 경우 당면해서는 6자회담의 재개와 조선반도비핵화의 실현전망에 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될것이며 나아가서는 불피코 지역전반에서의 핵군비경쟁을 촉발시키게 될것이라고 대변인은 주장하였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들인 인민망, 참고소식망, 중국망,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과 인터네트홈페지 《이아 울라드타임》, 이란의 파르스통신, 일본의 교도통신과 NHK방송, 영국신문 《텔레그라프》,에스빠냐의 EFE통신과 신문 《엘 빠이스》도 우리 나라 외무성대변인 담화를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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