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24일 《반공화국인권공조를 위한 분별없는 망동》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남조선괴뢰들이 반공화국모략기구인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를 획책하고있다.
박근혜가 그 무슨 《통일시대의 기반》을 다지는데서 그 누구의 《인권문제》해결을 최우선순위에 두어야 한다고 횡설수설한데 이어 《새누리당》패거리들이 《공동성명》이라는것을 발표하였으며 《북인권시민련합》을 비롯한 17개의 보수반동단체들과 악질보수언론들도 사무소설치를 재촉하며 벅적 소란을 피우고있다.
인권의 불모지에서 다른 그 누구의 《인권》을 론한다는것은 상식에 어긋나는 해괴한 망동이며 더우기 《인권》론의의 거점설치를 자청한다는것은 또 하나의 정치만화가 아닐수 없다.
얼마전의 유엔인권리사회에서 《북인권결의안》조작에 가담하여 동족을 물어뜯는 추태를 부린 괴뢰패당이 한걸음 더 나아가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남조선에 끌어들일 흉계를 드러낸것은 북남관계의 총체적파국을 기정사실화한 분별없는 망동이다.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얼마전까지만 하여도 화해의 분위기가 감돌던 조선반도정세가 또다시 악화의 길에 들어서게 된것은 전적으로 남조선당국의 반민족대결책동에 기인된다.
최근에만도 괴뢰패당은 《독수리》, 《맥스 썬더》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조선반도에 일촉즉발의 긴장상태를 조성하는 한편 비방중상의 중지에 관한 북남합의를 짓밟고 우리를 악의에 차서 헐뜯으며 동족대결책동에 열을 올리였다.
이런 상황에서의 유엔《북인권사무소》설치는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고립압살야망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괴뢰들의 책동이 그야말로 발악적인 지경에 이르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사무소설치를 통하여 《북인권문제》를 국제사회에 여론화하여 반공화국적대의식을 극구 고취하고 외세와의 《인권》모략공조를 일층 강화하자는것이 괴뢰들의 목적이다.
불법모략기구를 설치하려는 괴뢰패당의 책동은 선임자들을 릉가하는 극히 무모한 동족적대행위이다.
지난 시기 미국에 추종하여 반공화국인권모략책동에 매달려온 남조선의 이전 《정권》들도 유엔《북인권사무소》를 남조선에 설치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반공화국적대세력의 거점을 남조선에 두고 외세와 함께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걸고드는 망탕짓을 벌려놓으려는 괴뢰패당의 히스테리적망동은 우리에 대한 모해, 압살을 노린 미국의 대조선인권공세에 편승하는 극악한 동족대결극으로 겨레의 규탄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은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적대세력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이 절대로 통할수 없다는것을 다시한번 상기시킨다.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신성한 자주권과 체제를 어째보려는 분수없는 《인권》놀음에서 즉시 손을 떼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