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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 정당,단체들과 각계 인사들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에 항의
(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여러 나라 정당, 단체들과 각계 인사들이 10일부터 16일까지의 기간에 일본당국의 총련탄압책동에 항의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담화에서 일본당국의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비법적인 매각허가결정에 격분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은 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인민에게 용서받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르고도 아직까지 성근하게 과거범죄를 청산하지 않고있다.

일본당국의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비렬한 폭거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로골적인 적대적립장의 표시이다.

일본당국은 세계인민들의 요구를 심중히 받아들여 총련중앙회관에 대한 강제매각소동을 당장 중지하라.

프랑스혁명적공산주의자동맹 중앙위원회, 프랑스조선친선협회는 재일조선인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행위를 규탄하는 성명들을 발표하였다.

성명들은 조선학생들에 대한 교육권리보장 등 일본에서 사는 조선사람들을 위하여 투쟁하는 총련의 활동에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재일조선인들의 합법적권리를 존중할것을 일본당국에 촉구하였다.

이딸리아의 공산당 총비서와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는 자국주재 일본대사관과 일본법무상, 외상에게 보낸 편지에서 일본당국의 강도적인 결정에 대해 항의하고 재일조선인들의 활동거점인 총련중앙회관문제를 옳바로 해결할것을 요구하였다.

꾸바에 상주하고있는 팔레스티나, 칠레, 꼴롬비아, 뿌에르또 리꼬의 정당 대표들도 련명으로 된 항의편지를 이 나라 주재 일본대사관에 보내였다.

그들은 총련중앙회관 강탈책동을 재일조선인들의 권리를 말살하려는 행위로 락인하였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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