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1932.4.25)하신 8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25일부 조선의 신문들은 이날을 맞으며 실은 사설에서 주체형의 혁명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대는 필승불패이라고 강조하였다.
《로동신문》은 주체적인 혁명무력이 창건됨으로써 수령의 사상과 위업실현의 억척의 지지점이 마련되게 되였으며 조선혁명은 그 개척기부터 반제투쟁의 불멸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군대가 있지만 우리 인민군대와 같이 혁명전통고수와 계승의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며 백전백승을 떨쳐나가는 혁명적무장력은 없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들마다에서 혁명의 총대로 온갖 이색분자, 배신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뭉개버리며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한 우리 인민군대의 불멸의 위훈은 조국청사에 력력히 새겨져있다.
전군에 항일의 선렬들이 발휘하였던 한별옹위정신, 사령부사수정신이 힘있게 맥박치고있기에 우리 혁명의 수뇌부는 굳건하다.
나라의 자주권이 털끝만큼이라도 침해당하는데 대하여서는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과감히 떨쳐나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리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혁명적기질이다.
일단 명령만 내리면 백두의 폭풍과 같이, 백두의 번개와 같이 단숨에 달려나가 침략의 본거지들을 무자비하게 죽탕쳐버릴 만단의 전투준비를 갖춘 최정예의 김정은혁명강군이 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금성철벽이다.
《민주조선》도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밝혀주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와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이 있는 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