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자주민보》페간저지 범국민대책위원회와 《보안법》페지국민련대가 23일 인천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를 페간하려는 괴뢰패당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들은 서울시당국이 《정부》와 《새누리당》, 보수세력의 부추김을 받고 인천지방법원에 《자주민보》를 페간시킬것을 요구하는 행정소송을 제기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합법적언론사를 없애는것은 독재정치의 상징이라고 단죄하였다.
통일을 지향하여 창간된 《자주민보》는 갖은 탄압과 압력에도 불구하고 겨레의 지지와 성원속에 자기의 사명을 다해왔다고 밝혔다.
하지만 반통일세력이 이를 눈에 든 가시처럼 여기며 《종북》으로 몰아대다 못해 《보안법》을 리용하여 페간시키려 하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유신》독재때와 다를바 없는 이 야만적폭거는 온 겨레는 물론 전세계인류의 규탄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경고하면서 진보적언론을 지키기 위한 투쟁에 전국민이 함께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단체들은 서울시당국이 《자주민보》페간을 위해 제기한 행정소송을 즉시 취소할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