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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제타격은 미국만의 독점물이 아니라고 주장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이 《북조선미싸일대응》을 운운하며 2017년까지 일본에 탄도미싸일기능을 갖춘 구축함 2척을 추가배치하기로 하였다.

한편 미국과 남조선은 핵과 미싸일 등 대량살상무기와 소형무인기를 리용한 《북조선의 비대칭위협》에 맞서 《맞춤형억제전략》이라는것을 구체적으로 리행해나가기로 하였다고 한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은 조선의 《위협》과 《도발》을 기정사실화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막고 아시아태평양지역 지배를 노린 무력증강책동을 합리화하려 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요즘 미국은 조선반도와 주변에서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는 군사적도발을 계속 강화할 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놓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추종세력들과 함께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무인기침투를 떠들면서 대응태세를 운운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구실을 만들자는데 그 목적이 있다.

미국이 추진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은 말이 방위이지 실지에 있어서 미싸일선제타격을 노린것이다.

하지만 미국이 별의별 전략을 다 도입한다고 해도 우리의 정정당당한 자위적인 조치를 막지 못할것이다.

우리는 전쟁을 바라지 않지만 우리를 털끝만치라도 건드리는자들에게는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선제타격은 미국만의 독점물이 아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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