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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은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요즘 미집권자를 비롯한 고위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그 누구에게 가장 혹심한 《인권문제》가 있다는 여론을 내돌리며 추종세력들까지 동원하여 히스테리적광기를 부리고있다. 그런가 하면 세계가 그 해결을 위해 뛰여야 한다느니, 《인권옹호》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느니 뭐니 하는 희떠운 소리까지 줴쳐대고있다.

2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미국이 입이 아프게 《인권》타령을 외워대는 목적은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무력침공을 정당화, 합리화하자는것이라고 까밝혔다.

론평은 세계도처에서 내정간섭과 침략전쟁을 일삼으며 최대의 인권유린행위를 감행하고있는 미국은 인권에 대해 말할 체면도 자격도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력사를 돌이켜보면 미국의 《인권》타령은 언제나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제도전복을 위한 공간으로, 침략전쟁의 전주곡으로 되여왔다.

미국의 《인권》타령뒤에 반드시 파국적후과가 따른다는것은 력사가 주는 심각한 교훈이며 진리이다.

미국의 《인권》공세는 일시적인 전술이 아니라 장기적인 전략이다.

미국의 《인권》공세의 주되는 목표는 반제자주적인 나라들, 대미추종에서 벗어나려는 나라들이다. 특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인권》공세는 그 집요성과 악랄성, 지구성에 있어서 전례가 없는것이다.

미국의 악랄한 《인권》공세는 우리로 하여금 력사의 진리를 다시금 되새겨보게 하고있다. 그것은 인권이자 국권이며 국권을 잃으면 인권도 잃고 생존권도 잃는다는것이다.

국권은 말로 지켜지는것이 아니라 강한 자위적힘에 의하여 담보된다. 강력한 힘으로 맞서싸우는것만이 인권을 보장하는 유일한 길이다.

미국이 《인권문제》를 구실로 우리 공화국을 고립압살하기 위한 책동을 강화하면 할수록 우리는 그에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굳건히 다져나가는것으로 대응해나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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