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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종합 제1위
(평양 4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선수들이 네팔에서 진행된 제7차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 5개, 금메달 25개, 은메달 4개를 획득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성인급 남자, 녀자단체종합과 남자, 녀자단체틀, 단체맞서기, 단체특기경기에서 1등을 하였다.

라경훈선수는 남자개인 2단틀, 맞서기 57㎏급경기에서, 장용일선수는 남자개인 4단틀경기에서, 강철우, 전광현, 한일광, 류홍철, 함충렬선수들은 남자개인맞서기 50㎏급, 64㎏급, 78㎏급, 85㎏급, 85㎏이상급 경기에서, 박미향선수는 녀자개인 1단틀, 맞서기 63㎏급, 특기경기에서, 엄휘라선수는 녀자개인 2단틀과 맞서기 57㎏급경기에서, 김지향선수는 녀자개인 3단틀경기에서, 강영심, 황수영, 신정화, 김수련, 최수련선수들은 녀자개인맞서기 45㎏급, 51㎏급, 69㎏급, 75㎏급, 75㎏이상급 경기에서 각각 우승하여 금메달을 받았다.

라경훈선수와 박미향선수는 선수권대회 남자, 녀자기술상을 받았다.

이번 선수권대회에는 20개 나라와 지역의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선수들이 27일 귀국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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