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당사상일군들이 사상사업을 보다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사상사업을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린다는것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온 나라 인민들속에 신속정확히 전달침투시키며 모든 선전선동력량과 수단, 사상사업의 모든 형식과 방법들을 총동원하여 사상전의 집중포화를 들이댄다는것을 의미한다.
사설은 조선로동당은 전당이 한목소리로 말하고 걸음을 걸어도 당중앙이 가리키는 한방향으로만 곧바로 나가는 위대한 일심단결을 실현한 혁명적당이라고 밝혔다.
일심단결은 전당이 당중앙의 의도에 따라 하나같이 사고하고 행동하도록 기동적이고 집중적인 사상공세를 벌려온 당사상사업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최근년간 우리는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위적국방력을 강화하고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의 첫 진군길을 찬란히 빛내인 거창한 창조와 변혁은 당사상일군들의 선도자적역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상사업의 정책적대가 선것만큼, 선전선동의 화력이 높아진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천만군민이 일떠선것만큼 혁명이 전진한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보여주는 귀중한 진리이다.
당사상전선에서 기동적이며 집중적인 사상공세로 온 나라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의 원대한 포부와 작전적구상, 전화위복의 방략과 묘술, 무비의 공격정신과 배짱을 깊이 심어주고 그들의 힘과 지혜를 최대로 발양시켜나갈 때 우리 조국은 말그대로 대비약적혁신으로 들끓게 될것이다.
주체혁명의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사상사업을 보다 기동적으로, 집중적으로 벌려나가자, 이것이 오늘 전체 당사상일군들의 활동방식으로, 철저한 실천으로 되여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