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족민주렬사희생자추모단체련대회의를 비롯한 시민사회단체들로 구성된 옳바른 과거청산을 위한 단체협의회가 25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지난 조선전쟁전후 감행된 민간인대학살만행을 단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단체는 미국대통령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을 발표하였다.
서한은 조선전쟁을 전후하여 수많은 조선사람들이 참혹하게 학살되였지만 반세기가 넘도록 그 진실이 가리워져 있다고 밝혔다.
세계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잔인한 민간인집단학살사건으로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이 오늘까지 극심한 고통에 시달리고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지난 전쟁시기의 민간인집단대학살만행은 조직적이고 계획적이며 치밀하게 감행된 전쟁범죄라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정부》는 수십년 세월 권력을 리용하여 사건의 진상을 은페하고 증거를 없애버렸으며 미국은 침묵으로 일관하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미국은 조선전쟁전후 감행한 민간인학살의 진상을 밝혀야 할것이라고 서한은 요구하였다.
단체는 기자회견을 마치고 미국대사관에 공개서한을 전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