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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남조선당국은 죄악 반성해야 한다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괴뢰통치배들이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북남관계의 완화가능성에 대해 제멋대로 떠들어대고있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실로 뻔뻔스럽고 가소롭기 그지없는 망발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과 괴뢰들의 《키 리졸브》, 《독수리》북침핵전쟁연습으로 말미암아 조선반도정세는 일촉즉발의 전쟁접경에로 치달아올랐으며 결국 공화국의 노력에 의해 올해 첫걸음을 좋게 뗀 북남관계는 된서리를 맞아 파국에 처하게 되였다고 까밝혔다.

더우기 괴뢰호전광들은 8~9월에 미국과 야합하여 악명높은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렇게 되면 북남관계가 또다시 시련을 겪고 조선반도정세가 한층 악화될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이러한 대결의 악순환이 벌써 수십년째 되풀이되고있다.

괴뢰들이 외세와 작당하여 북침전쟁연습을 벌리는 속에서는 북남관계가 결코 개선될수 없다.

그런것만큼 우리는 북침전쟁연습을 벌려놓아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몰아넣은 남조선통치배들이 아무런 일도 없은듯이 어물쩍해넘기려고 하는것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

남조선통치배들은 긴장완화가능성을 떠들기 전에 외세와 야합하여 무모한 북침핵전쟁연습을 감행하여 북남관계를 파국상태에 빠뜨린 죄악을 성근히 반성하고 다시는 외세와 함께 북침전쟁연습들을 벌리지 않겠다는것을 민족앞에 선포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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