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외신보도들에 의하면 미해군은 레이자포를 처음으로 함정에 탑재하고 페르샤만에서 각종 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미국은 어떤 비싼 대가를 치르더라도 레이자포무기만 개발해내면 그것은 무기분야에서 하나의 《혁명》으로 되며 현재의 전투방식도 완전히 달라지게 될것이라고 주장하고있다.
29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인류의 평화념원에 대한 극악한 도전이라고 규탄하였다.
론평은 미국이 무장장비의 현대화를 통해 노리는 목적은 세계지배전략실현에 있다고 폭로하였다.
때문에 미국은 자동적인 국방예산삭감이라는 압력에 시달리면서도 첨단무기개발에만은 돈을 아낌없이 탕진하고있다고 까밝혔다.
이것은 미국이야말로 세계제패야망실현에 환장한 전쟁국가, 평화파괴국가라는것을 다시한번 립증해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인류를 위협하고 세계를 저들의 지배하에 넣으려는 미국의 비리성적망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으며 절대로 실현될수도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전투와 전쟁의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첨단무기가 아니라 사람이다.
첨단무기개발에 운명을 걸고 놀아대는 미국의 군사적망동은 완전히 시대착오적인것이다.
미국은 군사비에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여 국고가 거덜이 나고 재정적으로 비틀거리는 저들의 한심한 처지를 돌이켜보고 부질없는짓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