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에 의하면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24일 회의를 가지고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한 당국의 무능을 규탄하는 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회의에서 발언자들은 바다에 수장된 사람들을 당국이 방임하고있다고 하면서 려객선침몰에 분노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여 투쟁할것이라고 주장하였다.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모임을 가지고 국민들이 더이상 자본의 탐욕과 《정부》의 무책임으로 희생되지 않도록 목소리를 높일것이라고 밝혔다.
그들은 자본의 리윤추구와 《정부》의 무분별한 규제완화정책 그리고 실종자구조를 제대로 하지 못한 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성을 강력히 규탄할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