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국토관리총동원기간인 요즘 지피식물을 심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수도 평양과 각지에서 공원과 유원지는 물론 도로, 건물, 강하천주변 등 생땅이 드러난 모든 곳에 수종이 좋은 나무와 함께 지피식물심기가 한창이다.
관상적가치가 크고 사철푸른 잔디품종들을 심고있으며 특히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키는데 깊은 관심을 돌리고있다.
해당 장소의 토양, 해빛과 같은 생태학적요구에 따라 품종을 바로 정하고 생땅이 보이지 않게 밀도보장을 잘하고있다.
해빛이 잘 드는 제방이나 비탈진 곳에는 금잔디를, 큰나무밑이나 해빛이 잘 들지 않는데는 비비추, 맥문동 등을 심고있다.
잔디밭조성은 씨앗심기와 함께 잔디를 떠서 옮기는 방법으로도 하고있다.
관상적 및 환경보호적기능을 충분히 할수 있도록 물주기, 김매기 등 비배관리도 잘해나가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