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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전지역에서 인민들의 반《정부》투쟁 계속
(평양 4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전지역에서 1960년 4월 19일의 인민봉기 54돐을 계기로 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이 계속되고있다.

민주로총, 전국농민회총련맹, 진보련대, 대학생련합을 비롯한 남조선의 각계 단체들은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4.19범국민투쟁에 나설것을 선언하였다.

단체들은 부정선거를 일삼은 리승만《정권》을 퇴진시켰던 4.19봉기의 정신으로 박근혜《정권》퇴진을 위한 10만명초불투쟁을 주장하였다.

《정보원 정치공작 대선개입규탄 비상시국회의》는 부정선거집단의 처벌을 요구하여 단식롱성에 돌입하였다.

청년련합회, 기독교청년협의회, 천도교청년회는 청년들이 독재《정권》의 부정의에 맞선 4.19정신을 계승하여 민주화쟁취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결의해나섰다.

각지에서 반역《정권》을 규탄하는 서명운동, 선전활동, 기자회견, 초불집회들이 계속되고있다.

부정협잡으로 권력을 타고앉은 박근혜일당은 전대미문의 정치깡패행위를 단죄하는 인민들의 투쟁을 무자비하게 가로막았다.

지금 괴뢰패당은 지방선거를 계기로 파쑈독재통치를 더욱 강화할 야망을 드러내보이고있다.

정보정치, 공포정치로 악명을 떨친 괴뢰정보원은 온갖 사건조작에 열을 올리며 서울시공무원간첩사건과 같은 모략사건을 날조하여 대결광풍을 일으키고있다.

집권유지를 위해 폭압과 모략소동에 매달리는 현 《정권》에 더이상 기대할것도 없으며 오직 투쟁으로 파쑈통치를 끝장내야 한다는것이 남조선각계의 한결같은 주장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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