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장애인차별철페공동투쟁단을 비롯한 각계 단체가 20일 서울에서 집회를 가지고 당국의 악정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랑독된 결의문은 17일 한 장애자가 당국의 차별정책으로 인해 아무런 생활지원을 받지 못한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남조선사회야말로 장애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을 죽음에로 내모는 야만의 세상이라고 개탄하였다.
당국이 차별행위에 대해 즉시 사죄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이 요구조건들이 실현될 때까지 무기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결의문은 선포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그들은 항의시위를 벌렸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