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4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4월과 5월은 약초재배월간이다.
재배월간에 들어선 요즘 중앙으로부터 각 도, 시, 군에 이르기까지 약초재배월간지휘부가 조직되고 재배사업이 군중적으로 진행되고있다.
전국의 150여개 시, 군에 꾸려진 약나무양묘장들에서는 수십만그루의 나무모가 자라고있다.
주요약초자원이 많은 지대를 약초자원조성구역으로 설정하는 사업이 진행되는 속에 현재 1,500여정보가 등록되였다.
대동군, 문덕군, 성천군을 비롯한 평안남도의 여러 군에서는 880여정보의 약초밭을 조성하고 그 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황해남도의 벽성군, 강령군, 옹진군, 삼천군에서는 700여정보에 각종 약초들을 심고 가꾸고있다.
보건, 농업, 국토관리, 도시경영부문의 많은 단위들에서 협동작전으로 약초자원조성계획을 매일 어김없이 수행하고있다.
각지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거리와 마을, 공원과 유원지들에 약나무와 약초를 심기 위한 사업에 떨쳐나서고있다.
평안남도 순천시에서는 군중적운동으로 약초자원을 15정보, 함경남도 부전군에서는 5정보를 조성하였다.
평안북도안의 고려약공장, 약초관리소, 약초농장들에서는 수십종의 약초씨뿌리기를 끝내고 약초모판관리를 잘해나가고있다.
전국의 약초재배단위들에서는 약초밭의 지력을 높이며 겨울난 약초들에 대한 채취사업도 적극 추진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