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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보도사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국방위원회 대변인은 미국대통령이 최근 남조선을 행각한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성명에서 조선의 원칙적립장을 천명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조선의 정의로운 핵을 걸고들기전에 인류에게 핵재앙을 몰아온 지난날과 오늘의 죄많은 처사부터 깊이 반성해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바마는 조선의 핵이 동맹국과 미국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으로 되고있다며 《북핵불용설》에 대하여 다시금 요란하게 력설해댔다고 하면서 성명은 오늘날 세계적인 재난거리이고 골치거리인 핵문제는 바로 미국때문에 산생되였다, 조선의 핵 역시 미국의 항시적인 핵위협과 공갈때문에 생겨났다고 주장하였다.
다시금 언명하지만 조선의 핵은 결코 그 누구의 인정이나 허가를 받자고 보유한 핵이 아니며 그 어떤 경제적거래를 노린 흥정물은 더욱 아니라고 성명은 강조하였다.
성명은 있지도 않는 조선의 《도발》과 《위협》, 《인권》타령에 매달리기 앞서 썩고 병든 미국사회의 악취부터 상기하고 입을 놀려야 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전시작전권전환연기의 재검토와 관련하여 성명은 미국이 남조선이라는 전략적요충지를 놓치지 않기 위해 어떻게 하나 전시작전권을 거머쥐려 하였다고 하면서 그래서 조선의 《지속적인 위협》에 대해 떠들고 《전쟁억지력》을 제창해댄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 중앙TV방송,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로씨야의 이따르-따쓰통신, 일본의 교도통신, 지지통신, 《도꾜신붕》, NHK방송도 공화국 국방위원회 대변인성명을 요지로 보도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