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사회계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위대성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수리아 디마스끄종합대학 정치학부 강좌장은 김정은령도자는 용모도 풍모도 령도도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와 꼭같은분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김정은령도자께서 선대수령들의 위업을 받들어 조선을 변함없이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 더욱 빛내이시는데 대해 격찬하고있다.

세계언론계는 김정은령도자께서 조선을 이끄신지 얼마 되지 않지만 그이를 세계의 명인, 위인중의 위인으로 높이 칭송하고있다.

로씨야 김정일동지로작연구보급촉진협회 위원장은 김정은동지께서는 세계에서 가장 젊은 령도자이시지만 인민을 위하여 복무한다는 가장 훌륭한 리념을 확고히 지니시고 철저히 지켜나가고계신다고 격찬하였다.

베닌사회주의당 위원장은 김정은원수께서는 인민의 리익을 최우선, 절대시하며 조선로동당과 국가의 모든 시책이 인민을 위하여 실시되도록 현명하게 이끌고계신다고 언급하였다.

인디아 김정일로작연구회 위원장은 김정은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열화같은 사랑과 흠모는 국제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고 말하였다.

인도네시아 쟈까르따국립종합대학 부총장은 김정은각하께서는 독창적인 로선, 자주적인 정책으로 조선을 강력한 국가로 일떠세우고계심으로써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의 미래는 보다 휘황찬란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