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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계가 조선은 인민의 락원이라고 격찬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대대로 수령복, 령도자복을 누리며 참된 삶을 꽃펴가는 조선인민의 행복한 모습은 국제사회계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조선에서는 근로인민대중이 국가주권과 생산수단의 주인이 되여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리고있다.

이 나라에는 인간에 의한 인간의 착취와 억압이 없고 부익부, 빈익빈과 같은 심각한 사회적문제도 존재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실업을 모르며 녀성들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권리를 마음껏 행사하는 나라는 세계에 조선밖에 없다.

핀란드공산주의자동맹 부위원장은 랑만과 희열에 넘쳐있는 조선인민의 모습은 그 무엇으로써도 강요할수 없고 꾸밀수 없는것이라고 썼다.

네팔신문 《노야 꼬뜨빠르와》는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이 오면 조선의 근로자들은 다른 나라에서처럼 생존권보장을 위한 파업이나 시위가 아니라 다채로운 경축행사들로 즐거운 하루를 보내군 한다고 지적하였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전국위원회 서기장은 세금이 없고 무료교육, 무상치료제가 실시되는 조선은 인민의 락원이라고 언급하였다.

우루과이신문 《라 후벤뚜드》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인민사랑은 김정은각하의 모든 사색과 활동의 출발점으로 되고있으며 그이께서 펼치시는 정치의 최고원칙, 최상의 목표로 되고있다.

가시는 곳마다에서 평범한 근로자들, 병사들과 아무러한 격식도 없이 팔을 끼고 어깨를 겯고 기념사진도 찍으시는분이 바로 김정은각하이시다.

조선인민은 그이께서 베푸시는 사랑에 누구나 감격을 금치 못하며 그이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갈 일념에 넘쳐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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