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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박근혜의 교활성을 폭로
(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박근혜패당이 지금 오바마의 행각을 통해 마치 큰 《성과》나 얻은듯이 놀아대고있다.그들이 광고하는 《성과》란 전시작전통제권의 재연기에 대해 오바마가 손을 들어준것이다.

1일부 《민주조선》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박근혜가 북남관계를 개선하려는것이 아니라 미국의 힘을 빌어 공화국과 끝까지 대결하면서 북침전쟁을 일으키려고 발광하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까밝혔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터놓고말해서 최근에 발생한 대형려객선 《세월》호침몰사고로 온 남녘땅은 초상집으로 변했다.

인민들은 박근혜가 수백명의 실종자들을 구조하기 위한 대책을 제때에 세우지 않아 희생자가 늘어났다고 윽윽하고있다.

이렇게 성난 민심앞에서 어쩔줄을 몰라 쩔쩔매던 박근혜는 교활한 여우처럼 오바마와 함께 우리를 걸고들어 정세를 격화시킴으로써 내외의 이목을 딴데로 돌리고 심화되는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 하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도리여 박근혜가 통치위기를 수습하기 위해 얼마나 교활하게 책동하는가 하는것만을 여실히 드러내보일뿐이다.

론평은 오바마의 남조선행각기간 박근혜가 놀아댄 꼬락서니가 보여주는것처럼 박근혜가 청와대에 둥지를 틀고있는한 앞으로 북남관계에서 아무것도 기대할것이 없게 되였다고 주장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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